럭셔리브랜드가 소셜미디어 하는 법, 버버리
사실, 럭셔리브랜드의 소셜미디어 진출이 낯선 일만은 아닙니다.
버버리는 이들 중에서도 선두주자입니다. 3년전이었던가요. Art of the trench 로 아름답고 우아한 트렌치코트를 소셜로 퍼뜨리며 이슈를 만들었던 버버리가, 2011년부터는 더욱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rt of the trench 프로모션이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이 공유하게 하는 소셜플러그인을 활용하는 비교적 단조로운 캠페인이었다면, 이제 자신의 고유 소셜 채널을 곳곳에 열고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모든 디바이스, 미디어를 통해 동일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마케팅 전개
럭셔리 브랜드들이 단순히 채널확장만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기존에 보유한 프린트광고나 TV광고 이미지를 재활용하는것 이상이지요. 패션쑈 사진올리는 것도 사실 뭐 이제 그냥 식상하거든요. 그래서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만을 위해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난 겨울, 마크제이콥스가 페이스북에 사진으로 연말인사를 남겼던 것처럼요.(꺄악! 너무 멋있어!)
페이스북에서 키스를 날리는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의 품격을 잃지 않고 소셜해지기는 어려운 일일겁니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라면 더욱 그렇죠. 적당한 선에서 '사람들의 대화'를 이끌어내기란 더더욱 어려운 법이거든요. 무게만 잡을것 같았던 럭셔리브랜드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소셜영역에서 채널을 확장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패션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폴리보어(Polyvore)가 생각나는데요.
앗, 그럼 다음 블로그는 폴리보어를 써볼까?!?!!
소셜미디어를 격하게 애정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불타는 [START!트위터와 미투데이] 저자
새로나온 웹서비스는 있는거 없는거 다써보는 디지털서비스 얼리어답터
광고대행사 글로벌 소셜미디어전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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